삶의 도돌이표

#80

by 무리씨




어린 조카와 나이 든 부모님을 보고 있으니 생체리듬의 주기가 비슷한 거 같음을 느꼈습니다.
힘이 빠지면 먹어야하고, 피곤하면 좀 자야하고, 서있는 것 보다 앉아 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많고, 자주 아프고. 오래 못 걷고.

성장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는 인생인 줄 알았는데 어쩌면 크게 돌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든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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