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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autyshin Sep 19. 2022

回想(회상)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함.

나는 정 이참 많은 사람이다.

 마음 또한 약한 사람이기도 하다. 

나는 솔직한 사람이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 솔직히 말하는 편이다.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또 다른 시기를 지나는 것 같다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또 다른 시기를 타는 것 같기도 하다.  

물론 이 세상엔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정 많은 사람이 필요하겠지만, 남들을 배려하다 보면

타인에게 이용을 당하기도 하다.

 중요한 건 나답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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