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autyshin Jan 03. 2023

아무도 나에게 애쓰지 않는다

소외감

참 슬픈 일이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애쓰지 않는다 

일하다 울컥한 내 마음은 주위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은 채 주책없이 눈물이 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