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볼 수 없는 게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너에 품에 안기고 싶다.
보고 싶었다고..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이.
내 목 위로 올라와 숨이 쉬어지지 않을만큼
이 슬픔에서 벗어나고 싶다.
널 볼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는 너에 손을 놓지 않을 거야~
보고 싶어 미칠 것 만같아!
사별로 인해 순간마다 삶을 통해 느끼는 마음과 생각들 그리고 매 순간 순간들을 솔직하게 글로 마음을 스케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