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함
서운함이 섭섭함이 되고
처음엔 그렇지 않았는데
어느만큼의 시간이 지날때 쯤
서로에게 서늘한 그늘이 생겨났고
만남도 적어지며
이해 하지 못하는 일들로
오해가 많아져 버린뒤
오랜만에 만난
너와 나
어색함이
묵묵히 흐른다.
왜?
곁에있어 소중함을
함께있어 행복함을
그리고
서로 사랑했음을
이별하고 난 뒤에서야
섭섭함으로
이별이 되어 돌아온다
사별로 인해 순간마다 삶을 통해 느끼는 마음과 생각들 그리고 매 순간 순간들을 솔직하게 글로 마음을 스케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