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사랑

by 박 혜리


하늘에 뜬 달과 별은

바람 불고 비바람 쳐도

변함이 없습니다


바깥은 소음이 진동하지만

유리는 여전히 투명합니다


세월이 흘려도 못다 한 사랑

부지런히 가꾸어야 합니다


남은 불씨 꺼트리지 못하게

오늘도 두 손 가지런히 모읍니다


PS ; 외국어 공부도 더하고 책도 읽어야 하고

가끔 글을 올릴까 합니다.

하루하루 깊어가는 가을 모두 잘

만끽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