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도움을 준다는 생각

원동력 찾기

by yujin

어떻게하면 걱정없이 내가 하려는 일을 지속할지에 대해서 생각하곤한다. 특히 오늘처럼 몸에 아픈곳이 생가면 더욱 그게 힘들어지곤 하는데,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개념은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진지하게 적용해보지 않았다.


어떤 일로 사람들에게 기여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코딩을 할 줄 알고 디지털 제품을 만들 줄안다. 최근 AI의 발전으로 제품을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고 더 똑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아직 AI가 사람들의 삶에 깊이 들어가지 않은 이때, AI를 활용해서 와우 모먼트를 만들 수 있다.


내가 공감하는 것은 사람들간의 연결이었다. 근데 이것을 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루나런클럽을 운영하면서 디지털 형태로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너무 적고, 어떤 방향으로 제품을 개선해야할지 판단하기가 어려웠다. 그럼 챌린지 형태는 가능할까? 내가 직접 좀 더 관여하여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사람들은 챌린지에서 뭘 가져갈 수 있을까? 커뮤니티를 가져갈 수 있을까? 같은 나이별로 묶어주는건 어떨까? 처음에 사람들은 많지 않을테니까 처음엔 어떤주제로 진행해야할까? 돈을 걸고 벌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좋을까? 챌린지 마지막날에 행사를 여는건 어떨까? 일종의 게임같은걸 같이하고 맛있는걸 먹는건 어떨까? 그걸 영상으로 찍어서 올린다면 어떨까? 이런건 내가 좋아하는 일중에 하난 것 같은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중 하나는 운동이다. 나는 살이안찌는 체질이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좀더 남자다워지고싶어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저 운동할때 날아가는 스트레스와 호르몬으로 인해 기분좋아지는 일상이 더 좋아서 계속한다. 그래서 어디 여행을 길게 가더라도 헬스장이나 운동할 곳을 꼭 등록하고, 컨디션이 안좋을땐 항상 러닝이나 웨이트로 푼다. 이걸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도울 수 있지않을까? 나는 항상 내가 챙기는 사람들에게 ‘운동’을 권한다. 그리고 실제로 나때문에 운동을 많이 시작한다. 계속 말하기때문에. 왜 운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그게 내 삶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알려주기때문에. 운동을 해야한다 는 주제로 이야기할때 말이 멈추지않고 나오는걸 느낄때가 있다. 이건 정말 내가 진심으로 추천하는 일이다. 나로인해서 운동을 시작하면 그렇게 뿌듯하다. 만약 나때문에 운동을 시작하고 그걸 습관으로 가지게되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그건 꽤 나를 motivation 시키는 일인것 같다. 나는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것을 다른사람이 하게 만든느것에 꽤나 적극적이다. 대산 헬스장을 알아봐주기도하고.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지정해주기도 한다. 그 사람의 삶에서 어떻게 운동을 끼워넣어야할지 추천해주기도한다. 뭐부터 시작해야할지도 얘기해주기도한다.


그런 내가 훈련프로그램을 짜주는 앱을 만들었다. 이유는, 내가 항상 잘쓰는앱이 운동앱인데, 러닝이랑 웨이트랑 같이 추적하고 관리해주는 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목표와 강도를 말하고, 거기에 맞춰서 매일 운동해야할 것을 알려주는 코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게 PT 코치를 완전히 대체하진 못하지만, 가장 강력한 동기인 뭘해야할지 생각하지 않고 하기만 하면 된다고하는 부분을 만족해준다.


최근 그래픽요소들을 구입해서 그래픽을 넣었다. 아직 매칭이 제대로 안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개선할 예정이다. 그리고 각 운동마다 보면 좋을 youtube link 도 같이 매칭할 예정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진행하면 좋지않을까? 나는 운동 코치도아니지만, 20살때부터 해온 운동은 나한테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긍정적인 생각과 에너지를 충전해준다. 심지어 계속 이렇게 혼자서 뭔가 하겠다고 도전하는 자신감과 에너지도 운동에서 나온다.


사람들은 모두 뭔가 성취하고싶은게 있다. 그게 어떤 목표이든 운동은 큰 도움이 될 것 이다. 운동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운동을 시작하게 하고 내가 느끼는 긍정적인 기분과 에너지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면 그건 꽤 행복한 일일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과 가까운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설레는 일이다.


운동을 습관으로 가진 사람들을 더 많이 만들자. 그리고 그들의 인생을 더 나아질 수 있게 돕는것을 내 인생의 사명으로 삼자. 그 과정에서 내 인생을 가꾸어나가자.


운동은 챌린지적인 측면도 있어서 사람들간의 커뮤니티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커뮤니티는 브랜딩과 연결되어 충분한 성장가능성도 있다.


내가 가진것은 고러닝 인스타계정이있다. 최소한의 타게팅과 컨텐츠 측면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있다. 여기에는 운동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 이거, 내 목소리가 들어가도록 만들어보면 어떨까? 그러면 ‘내’가 컨텐츠 안에 들어가게된다. 혹은 리믹스할때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추가한다면 어떨까? 컨텐츠를 좀더 공들여 만들고 original 컨텐츠 형식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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