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스진 Oct 14. 2017

흔하고도 당연한 일

미스진 울지마





















.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업무, 커피 타기

하지만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흔하고도 당연한 일.


사실 커피는 아무 잘못도 없다.


작가의 이전글 도망치려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