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여행 가서는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여름이 오면 겨울의 나를 그리워합니다
여름에는 여름이 좋은 줄 모르고
생각보다 장마가 많네 합니다
그래도 여름이 행복한거예요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나를 그리워할거예요
어렸던 나를 예뻐할거예요
인생은 어쩌면 그리움의 연속 아닐까요
좋았으니 그리운 거죠
저는 그리워하기를 합니다
오늘은 과거의 꿈이었고 내일의 그리움입니다
대단한 게 벌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잔잔한 사랑이 깔려있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