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생에 많은 죄를 지어 현생이 이렇게나 쉽지 않다.
쉽지 않은 현생을 만나 또 다시 죄를 많이 지었으니 내생에도 쉽지 않을테다.
그렇게 무한으로 반복 되는 것.
사실상 지옥이다.
끊어낼 수 없는 무간지옥
내 이야기, 남 이야기, 우리 이야기, 사실은 아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