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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같은 노래

by MITCH

가끔 어떤 노래는 따라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을 쏟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 노래를 몇 번쯤 부르다 보면 펑펑 울어 버린 듯 축 늘어지고 만다.


오늘은 10cm의 스토커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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