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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결혼은 복불복이다
사람은 살다 보면 삶의 지쳐 또는 어떤 이유에서든 눈이 멀게 되는 시기가 온다. 그때! 내 앞에 있는 상대가 누구냐가 나의 영원한 짝이 되는 거다. 분명 둘 중 누군가는 이미 눈이 먼 상태일 것이다.
현명(現名) 하기 위해 현명(賢明) 한 인생을 그려 나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