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 가끔 이럴 때가 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다가
'땡' 소리가 나서 고개를 들면,
엘리베이터는 내가 선 층이 아니라 다른 층일 때
무심코 웃었던 적이.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