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꿉친구)
10대 소녀시절에 만나
50년 지기가 된 우리들
외모만큼 삶도 매력적인 너희가
그냥 고마워
소소한 일상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고, 공감까지 얻는다면 행운입니다. 에세이스트, 시인 그리고 켈리그라퍼 김미원입니다. 워싱턴 문인회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