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딘가
휴일과 평일 사이 그 어딘가
쉬고 싶지만 멈출 순 없는
그래도 잠시 숨 고를 수 있는 틈.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