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리셋하기
백수가 되고서 많은 생각들을 했다.
나는 왜?라는 부정적인 감정이 많지만,
how to solve this problem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다.
어떤 일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건 마인드다.
짧지만 회사에서 나의 평가는 어떤가?
어릴 때부터 나는 밝은사람은 아니었다.
생각많고 걱정많은 아이가
끈기를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다.
"표정이 밝았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하다 보면 된다"라는 마음보다,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앞섰기에
그게 표정으로 나왔고,
익숙해지기 전까지 나의 얼굴 근육은 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버틸 수 있었던 회사에서는
"나쁜 사람은 아니다"라는 전제가 있었기에
조금은 흡수된게 아닐까 반추해본다.
어째서 이토록 나는 어두운 사람이 되어버린걸까?
어쩌면 깊숙이 내재되어 있는 우울을
아닌 척 애써 숨기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같은 방식을 삶을 대하는 건
나의 태도에 관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기저에 깔린 우울을 조금은 밝음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한 해결책은
1. 부정적으로 해석하지 않기.
럭키비키라고 하는 장원영식 사고를 한번 적용해보기로 했다.
2. 내가 만든 프레임에 갇히지 않기
실패가 누적되어 만들어져버린 나는 못해, 안될꺼야 라는 생각에서
하는데 까지 해보자 결과는 나도 몰라라는 조금은 가벼운 마음 갖기
3. 실행력 높이기
완벽한 계획을 세우다가 실행을 못한 적이 많다.
머릿속에서 이미 결과를 내버린 것이다.
그냥 해버리기
몸이 움직이면 활력이 생긴다.(운동이 가장 최적이긴 한데)
4.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기
조금 대비되는 말이긴 한데, 돈과 시간 에너지가 한정적이다.
여러가지로 분산시키기 보다 나의 체력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
내 인생의 선순환을 만들고 싶다.
사실 알고 있다.
자신감 대신 자격지심으로 뭉쳐져 버린 내 자신을..
타인에게 의존하는 것도 확인 받고 싶어서였다.
내 선택을 믿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싶다.
누군가에게 자문하지 않아도 나에 대해 인지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현명함을 가지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감정이 컨트롤 되야 하고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
모든 것의 출발은 기본이다.
다시 시작하자.
25년 5개월이면 충분하다.
너의 삶을 응원한다.
그 누구보다...
힘들지 않는 결과는 없다.
"삶의 기준을 세우자
당신이 뭔가 할 때 고통스럽지 않다면 의심하고 점검하라!"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