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
자본주의에서 잘 산다는 것이
과연 좋은집, 좋은 차, 풍족한 자원일까?
어느 정도 살아보니,
자기에 대해 잘 아는 것
그래서 20대 젊을 때
많은 경험을 통해
어디서 자기가 행복을 느끼고,
어디까지 버틸 수 있으며
어떤 사람과 함께 했을때
가장 행복하지 깨닫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30대를 거쳐
40대가 되면
어느정도 돈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걸 구매할 정도(사치품제외)가
되면 보통의 삶은 되지 않을까?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중요시 할 줄 아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유명 모델이 말했듯이,
내가 입는 잠옷과 이너웨어, 생활용품.
밖에서는 누가 나를 비웃어도,
내 공간에서는 내가 최고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객관화가 잘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을 의식하는 대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더 늘려야 겠다.
나이 들어 좋은점이 있다면,
누군가 입 밖으로 크게 조언하지 않는다는 점.
어쩌면 스스로의 단점을 캐치 못할 리스크도 있지만,
언젠가는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한다.
많은 경험속에서....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놓아주는 용기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늘려 가는 경험과 여유
자신을 누구보다 객관하 할 수 있는 지혜
이것이 갖춰졌을 때
잘 사는 삶이라 의미부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평소 눈이 잘 오지 않는
내가 사는 곳에 눈이 내린다.
따뜻한 봄이 오기 전 마지막 겨울인 것 같다.
변화하는 사계절을 충분히 느낄 줄 아는 것도
잘 사는 삶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