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의 비밀을 밝혀주마!

마흔살 미야의 독서툰

by 연은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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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腸) 건강이 바꾸는 매일의 즐거움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면서 책을 읽다보면 뱃속에서 사르르 반응이 온다. 일명 배출의 시간! 내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 이 시간이 반갑고 고맙다. 속을 시원하게 비우고 나면 몸이 가볍고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당신의 장은 안녕하신가요》 책은 일단 글씨가 크고 쉽다. 그림 삽화까지 곁들여 내용이 한눈에 들어와 빠른 시간에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장내 환경에 문제가 있으면 설사, 변비 등 장 트러블이 생긴다. 대부분 아는 상식일 거다. 우리가 요거트, 유산균 등을 챙겨 먹는 것도 장 환경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니까.

그런데 훨씬 심각한 비만, 알레르기, 정신건강, 암까지도 장 건강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 중 60%가 장에 살고 있어서 장의 건강 상태에 따라 면역력이 좌우된다고 한다. 장이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라 ‘제2의 뇌’라는 별명을 가질 만하다.



장 하나 바꿨더니 몸과 마음이 변하네

반대로 말하면 장이 건강하면 면역력도 저절로 올라가고,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뜻이다. 알면 실천하면 되는데 우리 현실은 바쁘다는 이유로 아무거나 대충 먹고, 운동은커녕 하루 종일 앉아서 움직이질 않는다. 이동할 때도 대중교통보다 편리한 자가용을 선택한다. 장이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에 걸리고 탈이 난다.

사실 장 건강을 챙기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기, 식후 30분 가볍게 걷기, 과도한 냉난방 피하기, 규칙적으로 잠자기 등, 간단한 생활 습관만으로도 장 건강이 확 달라질 수 있다.



장 건강에도 좋은 올리브유와 발효식품

올리브오일은 건강 분야 책에 자주 등장하는 인기 식물성 지방으로,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 주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다고 한다. 과일이나 샐러드에 올리브유를 뿌려 먹으면 비타민 흡수율도 높아지고 혈당치도 억제된다고 하니 금상첨화다. 올리브유를 자주 먹을 수 있는 <양파 드레싱> 레시피는 몸에 좋으면서 간단하다. 양파 다진 것에 ‘간장·식초·꿀·올리브유’를 넣고 섞으면 끝이다. 얌전해 보이는 이 조합이 샐러드를 한층 맛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장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을 빼놓을 수 없다. 김치, 된장, 청국장, 요거트 같은 음식에는 유산균이 풍부해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소화 기능을 돕는 데 효과적이다. 가공식품 섭취가 많아지면 장내 유해균이 증가하는데, 발효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이 튼튼해진다.



오늘부터, 장을 위해 작은 변화부터!

건강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비우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기 전에 10분 스트레칭하기, 발효식품 챙겨 먹기, 아침마다 따뜻한 물 마시기. 이렇게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자. 장 건강이 좋아지면 온몸이 편안해지고, 컨디션도 달라진다고 하니 안 할 이유가 없다.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한다. 그게 나이 들수록 남는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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