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슬며시 다가와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
엄마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행복해요
너는 나에게
최고의 말을
해주었다.
일본. 낯선 땅. 두 아이 육아분투중 | ‘나는 왜 살까’ 묻고 답하며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