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됐는 우리 모두는 오늘을 살아야 한다. 중요한 건 주어진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이다. 역할에 따라 하루를 보내는 방법은 다르다. 학생은 배우고, 직장인은 일을 하고, 예술가는 창작활동을 하고, 누군가를 돌보는 사람은 또 그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낼 것이다. 지금을 살아가고, 오늘이 끝나면, 내일 또다시 하루가 열린다.
불행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또는 적어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인간은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고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본능이다. 그래서 이기적인 사람은 착하기도 친절하기도 한다.
하루를 어떻게 사는가는 미래의 기초이다. 원하는 미래가 있다면 그 미래를 위해 오늘을 살아가야 함이 마땅하다. 오늘은 매 순간의 집합체이고 미래는 지금의 결과이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하는 생각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를 위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자. 하루를 경영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어떻게 만들어 갈지 생각해 보면 좋다. 나의 생각은 나와하는 대화이다. 내가 좋은 생각을 하면, 나와 좋은 관계를 맺게 된다. 나쁜 생각을 해서 미래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좋은 생각을 하고, 친절한 말을 하는 게 상책이다. 자신을 채찍질하는 일이 좋은 미래를 위한 방법이라고 착각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대신 격려를 해주고, 행동을 잘할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편이 훨씬 낫다. 스스로에게 무한대의 신뢰를 보여주는 편이 낫다. 자신감과 나다움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생각해 보라.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과 믿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얼굴 표정과 말투부터 달라진다. 몸의 자세도 달라진다. 미래를 위해 오늘 할 일이 있다면 리스트를 작성하고 하도록 하자. 그냥 하자. 서툴러도 하는 편이 낫다.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그냥 해보자. 오늘 하루를 경영하는 일은 자기 경영부터가 정답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하는 편이 낫다. 그래야 미련이 없어진다. 생각이 많다면 건설적인 생각을 하자.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생각도 건설적 이이다. 너무 깊이 빠져들지는 말자. 생각의 바다는 끝이 없다. 심연으로 빠져들고 싶다면 시간을 정하자. 마음껏 헤엄치다, 나오자. 대신 끝이 있어야겠다. 되도록 빠져들지 않길 바란다. 떨어져서 보면 그렇지 않아도 된다. 타인이 되어 바라보자. 타인의 인생에 관여할 필요는 없다. 그저 바라보자. 시간이 다 되었다면 할 일을 한다. 생각에 속지 말고 하루를 살아가자. 속지 않은 지금이 후회 없는 미래를 만들어 간다. 오늘 하루 경영은 어떻게 할 것인지 적어보자.
오늘은 그대로 한 번 해보자. 그냥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