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어그로다. 성공론을 쫒는 사람들이 많다. 나부터 그랬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의 정의는 각자가 다르다.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루었다면 성공이다. 평온한 현실이 성공일 수 있고, 계획한 일이 이루어졌을 때 성공이라 말할 수도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여러 가지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실천력이 높다는 점이다. 무언가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이루기 위해 행동을 해야 한다. 행동을 해야 무언가가 만들어진다. 생각만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쉬운 예로 로또 당첨을 위해서는 로또를 사는 행위라도 해야 하는 것과 같다. 로또가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예를 들어보자. 그러기 위해 생각하는 것도 일종의 행동이다. 그러니 행동, 실천이 당연히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게 다일까? 잘 생각해 보자. 실천은 한 번만 하면 될까? 아니다. 실천을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 반복적인 실천은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나는 이 점을 말하고 싶다. 끈기는 인내심에서 나온다. 억지 인내심이 아니라, 그저 하고 마는 부단한, 인내심이다. 정해진 일을 하는 것. 본인 스스로도 그냥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건 확실히 인내심이다. 인내심이라 해서 많은 이들은 노력이라 생각하는데, 그냥 하는 일이 지나고 보면 노력으로 보이는 것처럼 인내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하는 인내가 지나고 보면 인내가 되는 것이다. 그냥 하기. 잘못 생각하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기저에 깔려있는 마음이 무척이나 단단하기 때문에 그냥 하기가 가능하다고 본다.
반복적으로 원하는 방향을 향해 가다 보면 성공해 있을 것이다. 그게 바로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가벼움이고, 당연함이고, 확신인 것이다. 마음이 힘들 때, 그냥 한 번 해보지 뭐!라고 가볍게 말하고 해 보자. 목표지점이 너무 멀리 있다 생각되면 잠시 그곳에 신경 끄고, 지금 할 일, 하나에만 집중해 보자. 할 일이 태산이나 지금 이 순간은 하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하나씩, 한 걸음씩 걸어간다. 한 걸음조차 버겁다면, 먼지처럼 보일랑 말랑 해보자. 제일 하찮다고 생각되는 것조차 해보는 거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도 10분만 투자하자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차단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한다.
에그하르트 톨레의 가르침 있다. 멀리 있는 뾰족한 한 점을 바라본다. 잠시동안 오직 그것만 한다. 또는 손을 꽉 쥐었다 폈다를 반복한다. 집착을 갖고 버리는 연습을 해본다. 몸을 사용하는 이런 방법도 집중에 도움이 된다.
결국 인내의 반복은 잠깐의 집중을 여러 번 반복하는 일이다. 산만하다면 이런 방법으로 인내심을 키워보자. 잠깐의 집중이 계속되면 자연스레 성공을 향해 가게 되고, 어느 순간 원한 것을 이룬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했다면 우리도 가능하다. 자연스러운 인내심을 실천해 보자. 성공한 사람들은 잠깐의 집중을 여러 번 반복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인내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