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과 1사이

by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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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전 쯤 내 땅(?)을 밟았다.

내 계획대로 소맥에

비빔면을 안주 삼아

TV시청과 사색을 번갈아 하는 중이다.


역시 한국의 지금은 .. 덥군


큰 맘 먹고 2만원 대 구입한 서큘레이터의

유일한 단점은,

0과 1단 사이가 너무 크다는 것.


마치 0,1로 구성된 디지털 세계처럼.


사람만이 그 적정 사이를 취할 수 있을 듯 싶다.

기계든 정말 사람 사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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