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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자 Aug 01. 2018

없음

오죽하면 뛰어내릴까


노무현 대통령

노회찬 의원

설사 진짜 자살이더라도

난 타살이라 읽겠다.

어쩌면 레알...타살일지도


술에 취해 십여층 밖으로

몸을 길게 빼본적이 여럿 있다.

보란듯이..

그러나 그냥 거기까지인것은 내가 더 잘안다.


지금보다 조금 더

죽음이 무섭지 않은 나이가 되면

내 시모가 그랬듯

그...분들이 그랬듯 나도 그래 할 수 있을까..


딱히..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욕을 해도 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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