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페인트 거리,그리고 야경

다운타운 거리를 걷다보면 도시 전체가 전시장 같은 생각이 든다.

낡은 벽에도 화가의 예술혼이 감겨있는 듯

곡선미가 살아있는 건축물

#토론토 다운타운의 야경

역시 가장 번화가인 Young  &Dundac 광장은 화려한 레온싸인과 사람들로 북적인다.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토론토 시청 앞 역시 밤에도 화려한 조명 속에 그 멋짐을 자랑하는 중이다.

분수가 있는 곳은 겨울에 아이스 링크로 변신, 누구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구 시청은 낮에 더 멋짐이 살아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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