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해가 나왔네요.
그런데 LA 인근에는 깜짝 토네이도가
이 지역은 강풍이 동반되니
며칠사이 기온이 오르며
소나무에 꽃이 나왔더니만
바람을 타고 송홧가루가
무지막지 날리고 있어요.
이 때문에 꽃다루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거리에 흐트러진 노란색 가루가
빗물을 타고 흐르는 모습이
추상화 같고,
길가에 세워져 있는 차들 위에도
온통 노란색입니다.
이미지 출처:Google
저 가루로 예쁜 다식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맛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옛 어르신들은
그렇게 참신한 식재료를 이용하셨는지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멋스럽고
맛까지 일품인 음식들이
많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