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이화동 벽화마을 에서...

낙산공원

by 캐미 스토리텔러

옛 서울대가 위치해 지어진 이름 대학로

지금은 연극과 예술, 젊음의 거리죠.

이곳을 지나 낙산공원

이화동 벽화마을까지 걸어 보아요.


봄을 만킥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 시간의 카페를 즐겨봅니다.


낙산공원은 야경 맛집이네요

서울한양도성 길을 따라 걸으니

해 질 녘 도심의 야졍이 참 예쁩니다.


카페 앞의 수문장, 멍뭉이와 인사도 나눠요.


밤에 거리를 걸어도 안전한

이곳은 한국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기쁨으로 맞이한 봄날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