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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캐미 스토리텔러 Apr 04. 2023

남산에서...

남산은 걷는 것도 즐겁지만

케이블카를 타면 더~~ 욱 줄겁숩니다.

화장실에서 바라본 풍경이라는 믿기 어려운 사실


벚꽃이 만개한  산책 길


몇 년 전에 보지 못했던 광장에

아픈 무릎을 두드리며 계단을 통해

열심히 가 보았는데 월요일은

쉬는 날인 걸 또 몰랐네요.


매일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지만

럼에도 불구하고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자연과 만나

식할 수 있는 이곳은

한국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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