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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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사주 아줌마
언니 사주는 시베리아 같이 엄~~ 청 넓은 벌판에 눈이 소복이 쌓여있는데 그 안에 묻혀있는 작은 다이아반지야. 하얀 눈에 다이아가 묻혀있으니 그게 보여 안 보여? 언니 같은 이런 사주는 정말 내가 다 속상하다. 나는 이렇~게!! 반짝이고 있는데 아무도 날 몰라줘!!!
젠장! 난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데 왜 날 몰라줘!
이렇게 게을러서 무슨 떼부자가 되겠다고~이번 생은 그냥 놀다 가세요
인생을 글로 배우는 북러버(Book Lover)입니다. 현실적 낙천주의자로 정신승리가 특기입니다. 제 글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고 함께 정신승리를 넘어 인생승리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