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생각코딩을 알리다
여덟번째 사업가, 생각코딩에듀 홍진표 대표님과의 만남
브런치에 생각코딩을 검색하면 코딩, AI와 코딩이 나옵니다. 이 글을 쓰면 브런치에 생각코딩을 처음 알리는 거겠네요. 네이버에 생각코딩을 검색해도 블로그 후기가 하나도 없어요. 생각코딩은 블로그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후기를 모으고 있거든요. 사실 생각코딩은 이제 대중화를 시켜야 하는 단계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대표님의 NEXT가 뭔지 여쭤봤거든요. (생각코딩 대중화에 저도 한몫 하고 싶네요)
욕망의 북클럽으로 처음 접한 생각코딩. 대치동에 학원이 있다고 하셔서 논술 혹은 독서학원이 아닐까 싶었는데 너무 잘못된 생각이었어요. 우리가 접한 주입식 교육과는 차원이 다른 공부법을 알려줍니다. 특허를 받았기 때문에 검증이 된 기술이고, 온갖 대학교 및 중고등학교 등 여러 교육기관에서 대표님의 강의를 기다린다고 합니다.(대표님 혼자 강의를 커버하지 못할 정도라고 하네요)
생각코딩 대표님은 사업가라기보다는 기업가 느낌이었어요. 제가 만난 사업가 중에 가장 어른같은 분이랄까요. 생각해보니 저희는 북클럽장 동기이기도 해요. 작년 11월 초, 욕망의 북클럽 7기를 같이 시작했거든요. 지금은 기수제가 없어지고 상시모집으로 바뀌었는데 대표님께서는 여전히 북클럽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5월 생각코딩 북클럽에 클럽원으로 참여하기로 했어요! 제 북클럽을 운영하느라 시간이 없었는데 휴식기를 가지면서 다른 기회를 찾아보기로 했죠. 클럽장으로 북클럽 운영만 해봤지 클럽원으로 참여해보는건 처음이라 설레네요.
생각코딩을 통해 어떤 나날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주 금요일, 생각코딩 독서법 무료 강의도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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