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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고시 출제자 및 면접관에게 상담 받을 수 있다고?

그것도 '나' 맞춤형으로? 직접?

by 수나로이


세상 좋아져도..너무 좋아진 것 아닙니꽈?



왜 ONLY 수나로이냐고요?




※수나로이 전략 상담※



출제자 및 면접관 경험있는 기자가
출제자와 면접관 시선에서 알려드립니다



ㅡ 수험생의 전략과 다를 수밖에 없겠죠?



이 자체의 스펙을 가진 사람은 저 뿐이니까요:)



●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자소서/논술은 열심히 썼는데, 방향이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기자처럼 생각하고 쓰는 법? 도대체 그건 뭘까요?”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건 더 많은 스펙이 아니라, 전략입니다.












★ 상담은 2단계로 구성됩니다.



① BASIC 상담 – 진단 중심



“붙는 사람처럼 준비하고 있는지, 진단해드립니다.” ⏱ 30분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언론고시 초시생/재시생/N시생


☑️아직 자소서/논술을 시작 안 했거나, 방향이 막막할 때


☑️자꾸 떨어지는데 대체 그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 상담 내용


▲지금까지의 준비 방식 1:1 진단


▲탈락 포인트 분석


▲다음 단계 전략 가이드






② ADVANCED 상담 – 전략 개조




“이 전략으론 못 붙어요. 바꿔드립니다.” ⏱ 60분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자소서 / 논술 / 기사 초안이 있는 분


☑️몇 번의 탈락을 경험하고,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싶은 분


☑️“기자처럼 쓰는 법”이 궁금한 분



⊙ 상담 내용


콘텐츠 초안 분석 (자소서 / 논술 / 기사)


논리 구조, 시선, 어조 점검


실제 기자/출제자 관점 피드백









<상담 일부를 실제 발췌한 내용입니다>



자소서를 00님이 자신있는 ‘경험’으로만
쓰려고 하잖아요. 근데 우리 입장에선 그 경험이 ‘쓸모 있는가’만 봐요.




경험이 문제인 게 아니라, 해석이 문제야.
기자 시선이 아니라 수험생 시선으로만 보니까 떨어지는 거에요.



기자는 하고 싶은 걸 쓰는 사람이 아니야. 회사 입장에서 유용해야 해.
갑을 관계에서 ‘하고 싶다’는 이유만 들이밀면 안 읽지 않을까요?









✍️ 신청 방법



신청 폼 작성 →https://www.latpeed.com/products/ito-Z


일정 조율 후 확정 안내


비대면 상담 진행








☆ 마지막으로


열심히 준비하는 건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붙는 사람은 전략부터 다릅니다.


기자처럼 사고하고 있는지, 그 판단을 지금, 전문가에게 받아보세요.




기자 지망생은 뉴스를 보죠.

그런데 기자는 뉴스의 ‘시선’을 만듭니다.


언제까지 보기만 할 건가요?






<수나로이's class> https://litt.ly/mk_in_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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