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동아일보, 채널A / 한국경제TV 떴다
이와 같은, 공채 풍년에 필요한 건 한 가지 입니다.
자기를 믿는 것입니다.
김 샌다고요??
아니요.
지금 하는 방법으로 계속 한다면,
합격할 것이라는 확신있으세요?
그럼 그 방법으로 쭉 밀고 나가시면 됩니다. 저한테 상담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수업도 물론 하실필요 없구요)
다만, 지금하는 방법에 확신을 한다면,
다음 N가지를 하셔야 합니다.
(자기 확신의 필수요소)_언시생ver.)
WHY? 그 스펙을 알면, 당사자랑 스펙이 같은가요? 아니라면, 그 사람과 같게 준비해서는 안 됩니다. 더 열심히 준비하셔야죠
현직기자 스펙 알려드립니다. 이런 글이 아무 쓸 데 없는 이유입니다.
→ 증거: 다음의 대화가 증명하듯, 여러 전형을 볼 필요가 없겠죠, 그럼? 그냥 스펙만 보면 되니까요.
언론사는 전체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럼 뭘 봐야 하냐구요?
수능 만점자 나오면, 공부법을 인터뷰하잖아요?
그런데 '왜' 언시에는 그걸 적용안하시는지...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런의미로, 다음
만약 보게 됐다면, '어떤' 구조로 썼는지 위주로 봐야 합니다. 그거 말곤 아무 도움 안됩니다.
솔직히, 붙는 자소서의 구조는 같거든요, 소재는 달라도.
그래서 제가 가르쳐 준 구조 그대로 했는데, 떨어진 분은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탈락한 자소서를 보는 게 더 도움될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aRLq9LSaM1A?si=3pmH4Pu0CTY-Ir03
WHY? 타산지석.
그렇게 안 쓰면 되니까요. 아마 그게 더 효과적일 겁니다. 여러분 학창시절에 오답노트를 쓰고 보는 것과 같은 원리죠.
이건, 제 동기들한테 모두 물어봤습니다. 합격할 때 쯔음 어떻게 했냐고?
여러분 전 여친(남친)이 좋아하던 것, 다음 여친(남친)한테 하면 그대로 좋아하던가요? 물론 좋아하는 것도 있겠죠. 하지만 100% 똑같이 그대로 좋아할 리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니까요.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Q. 이 NOT TO DO LIST가 왜 중요한가요?
A. 여러분 남친(여친)을 사귀어봤으면 알겠지만, 내가 싫어하는 행동만 하지 않아도, 좋지 않나요?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언론사 입사과정은 소개팅에서 연애로 가는 과정과 유사합니다.
⭕이같은 요소와 함께 자기 확신을 하신다면, 그렇게 쭈욱 공부하시면 됩니다 ⭕
P.S 참고로 올해 초, CBS 합격한 학생은, 인턴활동을 계속 저랑 수업을 하면서 계속 했었죠. 자소서부터 최종까지 쭈욱이요.
어땠을까요? 제 노하우를 쪽쪽 다 가져갔겠죠? 인터뷰할 사람(전문가, 정치인 등) 번호까지, 제가 다 줬으니까요:)
이 생각을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 안타까워 한 가지 패만 사~알짝 보여드렸습니다. 특히, 동아같이 대놓고 미리 나와있는 곳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5kfEk3McSlg?si=14526BNhlrIRlYX7

'진짜' 합격하고 싶다면, 진짜에게
진짜는, 수나로이
★다음 콘텐츠엔, 항간에 떠도는 썰 中 경제 언론사가 입사하기 어렵다는 소문에 대해 말해볼게요
참고로 답을 미리 드리자면, 더 들어가기 쉽습니다. 전 경제지와 경제 방송사 모두 떨어져본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종합매체 가고 싶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