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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Sep 27. 2021
가을 아침 베란다 국화에 물을 주다가 불어오는 바람에 그리운 누군가가 보내온 편지 같은 시가 생각났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오랫동안 못 만난 친구 누굴까요.
나 또한 그리운 이들에게 가을바람을 통해 안부를 물어봅니다.
내가 바람 부는 벌판에 서있는 이유가 되는 누군가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시여서 필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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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삣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미술가
안가본 골목길이나 시장통 구경하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인생맛 레시피에는먹는 맛과 사는맛이 닮아있다. 그걸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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