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 지하도 음악회를 보고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전쟁에선 어느 편이 스스로 승자라 부를지라도 승리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뿐이다

_ 챔버린_



폭력은 처음에는 명분이 있지만 점점 가속도가 붙어서 아비규환을 만들어 낸다.

뉴스에서 우크라이나인들 위한 작은 음악회를 지하도에서 열리는 보았다.


사람들에게서 그것이 귀에 들어올 까 싶은 공포와 근심 어린 표정들을 읽었다.


사는 게 전쟁이라더니 코로나 전쟁 중에 인류 최악의 질병, 실제 전쟁이라니 숨도 못 쉬게 조여 오는 이 뉴스들이 안타깝다.


사람들이 죽고 건물이 파괴되고 자연에 위배되는 행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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