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폭포에서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그림은 그리움이라더니 날이 무더우니 시원한 물줄기가 그리워졌다.


몇 년 전에 재인폭포 다녀와서 그린 그림을 꺼내보았다.

폭포 밑 물색이 아주 청량했었다.


여름이었는데 그때는 밑으로 내려갈 수 있어서 폭포물에 발을 담갔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조만간 다시 한번 들려 보고 싶다.


재인폭포 가는 길은 구릉이 져서 아늑한 느낌이 있었고 주변에서 비빔국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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