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에 대한 고마움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다리 하나가 없다면 걸을 수가 없겠지


엄마가 없다면 삶이 힘들다고 투정 부릴 상대가 없겠지


욕심이 없다면 번뇌도 없겠지


공기가 없다면 생도 없겠지


사랑이 없다면 생의 의미도 없겠지


문득 허리 아픈 노모와의 가을날 고궁산책 중 든 느낌이다.


엄마는 사는게 힘이 들때는 하늘을 본다고 하신다.


찐으로 하늘의 흰구름은 카푸치노처럼 부드럽게 마음을 감싸준다 .

르네마그리트의 그림이 생각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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