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에 대한 고마움
사는 맛 레시피
by
달삣
Sep 28. 2022
다리 하나가 없다면 걸을 수가 없겠지
엄마가 없다면 삶이 힘들다고 투정 부릴 상대가 없겠지
욕심이 없다면 번뇌도 없겠지
공기가 없다면 생도 없겠지
사랑이 없다면 생의 의미도 없겠지
문득 허리 아픈 노모와의 가을날 고궁산책 중 든 느낌이다.
엄마는 사는게 힘이 들때는 하늘을
본다고
하신다
.
찐으로 하늘의 흰구름은 카푸치노처럼 부드럽게 마음을 감싸준다
.
르네마그리트의 그림이 생각나는 하루
keyword
사진
미술
감사
작가의 이전글
싹수없다고 버렸는데 꽃이 피다
그대 이름은 오떡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