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고 기록도 하지만 다시 찾아보면 뭔가 성에 차지 않았고 부족하다고 느꼈다.
마침 한겨레교육에서 서평 쓰기 교육이 있어 신청했다.
온라인으로 매주 1회, 총 6회 진행했다.
총 2편의 서평을 쓴다. 하나는 하재영 작가의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다른 하나는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다.
서평 쓸 때 기억해야할 사항:
-요약(내용)
-소개(저자, 책)
-발췌
-좋은점과 아쉬운 점
-추천 독자
[강사 소개] 김민영
(전)방송작가, 출판기자, 온라인 영화비평가
현)학습공동체 숭례문학당 이사, 블로거, 유튜버 https://shdang.kr/
저서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공저 <필사 문장력 특강> <이젠, 함께 읽기다> <서평 글쓰기 특강> 외
EBS라디오 ‘이젠, 함께 읽기다’ 진행
SBS스페셜 ‘난독시대’ 독서멘토 출연.
CBS(청주) 시사포워드 ‘글 쓰는 도넛의 만만한 글쓰기’ 진행.
블로그 글 쓰는 도넛/유튜브 김민영의 글쓰기 수업 https://blog.naver.com/hwayli
링크: 한겨레교육 https://han.gl/KOiDR
참고할 만한 서평 보기: https://www.nanet.go.kr/datasearch/commant/selectWeekCommantList.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