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者不言(지자불언)…

by 노정

知者不言 지자불언

言者不知 언자부지

— 『도덕경』


“진짜 아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말이 많은 사람은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한다.”


깊은 깨달음은

말로 설명하는 순간

본래의 빛을 잃을 수 있다.


그래서 아는 사람은

진리를 말로 풀기보다

삶과 태도로 보여준다.

반대로 말이 많은 사람일수록

본질에 닿지 못한 경우가 많다.


지혜는 말의 양이 아니라,

아는 것을 실천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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