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고단함은 내일의 완성으로 가는 과정

by 노정

寶劍鋒從磨礪出 - 보검봉종마려출

梅花香自苦寒來 - 매화향자고한래


출처: 《警世賢文(경세현문)》


보검의 날카로운 칼끝은

끊임없는 연마에서 나오고,

매화의 그윽한 향기는

혹독한 추위를 견딘 끝에 찾아온다.



보검은

처음부터 날카롭지 않습니다.


갈고 갈아

수없이 마찰을 겪은 뒤에야

비로소 빛을 냅니다.


매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추운 계절을 견딘 뒤에

고운 자태와 향기를 드러냅니다.


지금의 고단함은

내일의 완성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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