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메모장엔 소재가 차고 넘치는데
닿기가 어려운 취미생활
저 날 460명 방문하였고
이후에도 다른 건으로 메인 세 번 더 노출되었다는 후문
(업로드하는 7월 현재 기준)
회사 일로 육아로 시들어갈 때쯤 용기를 주는,
감사한 동기 부여
2020. 03. 15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