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탈리 Jul 09. 2020

이사


세입자라서 이사의 미래가 밝음

그 때 또 만나자, 플랑크톤들아


#이사한지한달지난후의그림

#기록이현실삶속도못따라감


2020. 03. 29



인스타그램 : ) https://www.instagram.com/mmon_i


매거진의 이전글 쉽게 말해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