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팔로워도 방문자도 없지만
꿋꿋이 제보를 바란다
2020. 01. 19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