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더 바랄까
지금 이대로 살아갈 뿐이다
과거를 생각해서 무엇하리
오지 않은 시간도 소용없어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았다
영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다
어떠한 일이 다가오더라도
여러 분야의 글을 읽으며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