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새

by 지나온 시간들

울어라 울어라 새여

서글프니 울어라 새여

누릴 만큼 누리고

머물 만큼 머물렀으나

미련이 너무 많아

회한이 너무 많아

이제는 떠나야 하리

이곳을 떠나야 하리


울어라 울어라 새여

서글프니 울어라 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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