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by 지나온 시간들

여행의 시작 그리고 끝

그 모두를 알 수는 없지만

여행은 즐거운 것이다.


세상의 많은 것들

끊임없이 변하는 모습

오고 가며 만나는 인연과

처음 겪어보는 삶의 경험들


나는 오늘도 간이역에 앉아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며

다가올 시간을 기대해본다.


잠시 들른 간이역이지만

내 삶의 또 다른

중요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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