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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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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들
Oct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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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혀 있다.
더 이상
갈 수가 없다.
내가 가고자 한 길이었다.
진정으로 원했던 길이었다.
돌아서 갈 수 있는 길을 찾았다.
그마저도 없었다.
내 길이 아님을 알았다.
미련 없
이 포기했다.
다른 길이 많다는 것을 안다.
내가
갈 수 있는 길로 가면 된다.
그것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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