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소한 행복 한 자락
달달한 단팥죽 한그릇
구수한 메밀차 한잔
.
나와
너와
우리의
내년은
분명 올해보다
달콤하고 구수할꺼야.
2016. 12. 21 동지
징글징글 한 해를 보내고
두근두근 새해를 기다리며
보고, 읽고, 쓰고, 말하기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모-자르고, 칠-칠 맞지만, 이-상하게 매력적인 평범하지만 꽁트같이 재미있는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