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by MOAI

남들이 나보다 앞서 나가는 게


마음에 걸려 원치 않는 걸


더하려고 할 때가 있다.


그렇지만 그럴 때 놓치는 게 있다.


지금 하고 있는 걸 자연스레 잊는다는 것.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더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걸


잘해놓는 게 중요하다.



쫓아가다


걱정, 근심, 두려움으로


무거운 몸을 둔하게 만들 테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하기"가 아니라 "덜하기"다.



두려움, 걱정도, 근심도 덜한 삶.


그래야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가벼워야 종이비행기처럼


멀리 날아갈 수 있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