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먼저 어린아이처럼 대하세요.

by MOAI


몸을 돌보는 건 사랑의 행위다.


우이가 머물고 있는 '몸'이라는


이 멋진 신전을 소중히 여기고


숭배해야 한다.


자기 몸을 소중히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걸 사랑하는 것이다.


<루이스 헤이,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추구하는 게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가혹하게 하지 말자입니다.



처음에는 완벽함에 목을 매면서



그 욕심 키우고,



하루 중 장시간 글쓰기에 얽매이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객이 전도되었죠.



정작 중요한 가족이나 본업보다는



집요함에 손발이 묶였던 적이 있습니다.



시작은 나를 위한 것이었지만, 따져보면 나를 해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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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버드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 교수가 이런 말을 전해줍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독재자처럼 대하기 때문에

계획표를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 나면

다른 것을 시키고,

그것도 끝내면

또 다른 일거리를 하게 만듭니다.


이 짓을 3일 정도 하다 보면

우리는 짜증 나서 포기하게 되죠.

하지만 계획표는 이렇게 짜는 게 아니에요.

자신을 돌본다는 것을 전제로

계획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반항심 가득한 9살짜리

꼬마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꼭 해야 할 일과

하고 나면 보상받을 수 있는 일도

반드시 함께 넣어야 합니다.


의무와 보상이 균형을 이루면 저절로

동기부여가 생깁니다.


그러면 며칠, 몇 주나 몇 달 동안

계획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죠.

따라서 자신을 대할 때는 좋은 상사가

소중한 부하 직원을 대하는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독재자가 노예를 부리듯이

자신을 대해서는 안 됩니다.

노예는 결국 반항하기 때문이죠.


남을 소중히 대하듯이 자신도

소중히 돌봐야 해요.

즉, 우리가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스로 자신을 노예처럼 다루기 때문입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가 말하듯



우리가 계획을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가혹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욕심에 풀이 꺾여하기 싫게 만들죠.




어린아이 다루듯 자신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잘 먹여주고, 운동하고, 재워야 합니다.



무엇에 열중하고 열심히만 할 줄 알았지,



중요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해주지



않으면 그 에너지는 얼마 가지 못해



고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욕심은 사람을 잡습니다.



대신 적절한 보상은 사람을 살립니다.



명심하세요.



자신에게 엄격하기보다



소중한 손님 대하듯 나를 아끼세요.



부담을 내려놓을 양을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계획한 것을 오랫동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