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를 넘어야 그다음을 볼 수 있다.

by MOAI


"나는 중요한 일을 이루려 노력할 때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외 없이 이들은 안된다고 공언한다.


하지만 바로 이때가 노력할 절호의 시기이다."


<캘빈 클리지>






지난주 동종업계에


개인 사업을 하는 한 선배를 만났습니다.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꼴로 만날 정도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선배는 개인사업을 시작한 지도


20여 년이 넘었습니다.



편안한 만남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소중한 노하우를


듣는 절호의 기회였어요.



아니라 다를까


그날도 이야기를 듣다가


일은 줄고 있어도


어떻게 일을 계속할 수 있었는지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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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은 힘든 거야.


어려워도 그냥 해야 돼.


안 하려고 하니깐 안 되는 거야."



쉬운 일은 넙죽 받고 싶어도


어려운 일은 뱉고 싶을 것이


사람의 심정입니다.



선배는 수많은 경쟁업체가 가격경쟁에


빠져있기만 하고 쉬운 일만 하려고 하기에


사업을 접는다고 하더군요.



그 하기 싫을 때가 생겨도 그 고비를


넘겨야 자리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sports-659224_1280.jpg?type=w773 넘기 전에 두려워도 넘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장애물이다.


친구와 잠시 일할 때가 떠올랐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팔아야겠다는 모습을 보면


처음에는 욕심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내가 나약한 생각을 했었는지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하나라도 더 팔아야 장사가 번성돼서


월급도 더 줄 수 있고, 서로 웃을 일이


많아지는 거 아니겠냐고."



그래서 월급 생활할 때 시간만 채우면


돈을 받는다는 그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말해주었습니다.






image.png?type=w773 마음의 장벽이 높았을 뿐, 실제 높이는 높지 않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



마크 트웨인은


"용기란 두려움에 대한 저항이고,


두려움의 정복이다.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삶도 긴장감이 없으면


이루어 낼 일이 없을 겁니다.



갈까 말까 해야 할 때 가고,


할까 말까 할 때 해야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기 전이나 하기 전에는 싫은 마음이


절반 이상 되다가도


막상 가거나 하면 그 마음이 허상임을


알게 됩니다.



그 고비를 조금이라도 넘겨보려고 하세요.


선을 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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