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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퇴직자의 시시한 그림일기
사나사에 가면
by
도해씨
Aug 25. 2025
오랫만에 불전에 갔는디 본당앞 얼쩡거려도 목탁소리 한자락 못듣고 내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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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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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내 손 끝의 삿된 부스러기들 -드디어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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