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사나사에 가면

by 도해씨
20250825-1.png
20250825.png



오랫만에 불전에 갔는디 본당앞 얼쩡거려도 목탁소리 한자락 못듣고 내려왔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잠든 고양이 코끝 주둥이가